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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씽크홀 관람한 다양한 분들의 스포가 섞인 후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영화 씽크홀 줄거리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빌라 주민 ‘만수’와 ‘동원’

 

‘동원’의 집들이에 왔던 ‘김대리’(이광수)와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영화 씽크홀 첫 번째 관람객 스포 후기

 

신파 없는 코믹이래서 봤는데 신파 범벅.. 차승원 아들이랑 사이 안 좋다가 갑자기 좋아지고 이광수는 다른 여자 좋아하다가 갑자기 회사 동료 좋아하고 그 죽은 아이랑 할머니 아들은 왜 아픈지도 안 알려줌. 무맥락에 신파라...ㄷㄷ

 

그리고 지하 몇 백 미터면 동굴처럼 추워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안 나오고 지하수에 몸 담궈졌으니 추워서 입술 보라색 돼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거대 물통에 꽂힌 쇠파이프 그 위로 물기둥이 몇십미터는 될텐데 사람이 발로 차서 뺄 수 있는 건가...?

 

 

영화 씽크홀 두 번째 관람객 스포 후기

 

아니 어떻게 그렇게 뻔한 결말인지..ㅋㅋㄱ 정말 너무 뻔하고 재미떼까리 없습니다 살아있다보다도 더 재미없고 돈 정말아까워서 울고싶습니다 정말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참..재미도없고 억지감동 정말 개같습니다 중2인 제가 더 잘만들것같습니다 스토리도 정말ㅋㅋ 으휴 말을말자 맥락이 없고..

 

 

영화 씽크홀 세 번째 관람객 스포 후기

 

상업적인 면으로만 보고 영화 자체로만 따진다면 좀 만족하지 못 할 수도 모자랄 수도 있지만터널도 그렇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좀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또 아빠라는 입장에서 보니 참 많이 와닿고 슬프네요.

 

극중에서 성훈 엄마가 '사는 게 뭔지, 식당일 한다고 성훈이 밥 한끼 제대로 챙겨 주지도 못 했네요. 성훈이 나오면 식당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성훈이랑 같이 있을 거에요. ' 하는데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결국 성훈이는 싸늘한 시신이 되어서 머리카락만 수창 아버지를 통해서 밖으로 나오게 되어 성훈 모에게 전달됩니다.

 

승태 아버지가 다른 사람들 살리려고 죽을 각오로 물탱크 뚜껑을 닫는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억지 감동이니 신파극이니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코로나 사태, 그리고 누군가의 가족이라면 충분히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실 것 같네요.

 

 

영화 씽크홀 네 번째 관람객 스포 후기

 

재난 영화인데 심각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누가 누가 많이 웃기나 대결하는 것도 아니고 과한 유머로 억지웃음 유발과 산만하고 중구난방한 연출이 별로였고 몇몇 장면만 웃기고 다 별로였고 코믹 분위기였다가 갑자기 분위기 심각해져서 신파 분위기로 가는 바람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도 몰랐다.

 

그래도 감독의 전작인 타워는 진지한 분위기였는데 싱크홀은 너무 과했지만 그래도 차승원, 이광수의 코믹 연기는 인정.. 그래도 애 한 명이라도 더 살리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는데 신파를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니.. 그놈의 신파 신파.. CG도 이 정도면 뭐 그럭저럭 스토리도 그럭저럭 현실에도 있는 싱크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쓴거는 인정 하지만 이게 최선인가 싶어서 아쉬웠다.

 

 

영화 씽크홀 관람 후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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